시공 전 벽면 상태
소사동 신축 원룸형 다세대주택으로, 외벽 마감재를 아직 부착하지 않은 노출 콘크리트 상태에서 대리석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건축주는 골조 공사가 끝난 뒤 외벽 마감 재료로 대리석을 선택하고 시공 일정을 문의했습니다. 방문해 벽면을 살펴보니 전체적으로 평탄했지만 창호 주변과 모서리 부위에 요철이 남아 있어 석재를 그대로 붙이기 전에 바탕을 정리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벽면 크기를 실측하고 창문과 배관 위치를 반영해 석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배치 계획을 먼저 세웠습니다.





